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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료원-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협력병원 현판식 개최”
“공공의료를 지역 현장에서 체감하는 의학교육 환경 조성”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의료원(원장 최안나)은 13일 강릉의료원에서 가톨릭관동대학교와 협력병원 현판식을 개최했다. 앞서 강릉의료원과 가톨릭관동대학교는 2023년 4월 교육·연구 및 산학 분야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과정 공동 개발을 포함한 교육 분야 협력 ▲전문가 인력 활용과 기술 공동연구·공동개발 ▲지역 의료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의학·간호·보건의료 관련 학과의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지원 ▲인적 자원 및 시설물 공동 활용 등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5년 6월에는 의과대학생 지역사회 임상실습 프로그램 운영을 골자로 한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의과대학생들이 지역사회 의료 환경을 직접 이해하고, 지역 보건의료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며,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협력병원 현판식은 이러한 단계적 협력의 연장선에서, 글과 이론 중심이었던 공공의료 교육을 실제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교육·훈련 기반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릉의료원은 공공의료의 역할과 현실을 학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임상 현장을 개방하고, 지역 공공의료의 가치와 필요성을 공유하는 교육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첨부파일
- 강릉의료원-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 현판식 개최.pdf (95.6K) 1회 다운로드 | DATE : 2025-11-21 09: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