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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료원 2025년 신종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
2025년 11월 25일(화) ~ 26일(수) 강원특별자치도강릉의료원(원장 최안나)은 원내 감염병 위기 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를 위해 2025년 신종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감염관리실 주관으로 신종감염병 환자 발생 시 원내 부서별 업무, 감염 확산방지, 초기 신속한 대응, 외부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까지 병원의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조류 인플루엔자의 인체감염사례를 예를들어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현장 모의훈련은 조류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 발생을 가정한 시나리오로 작성이 됐다. 훈련 시나리오는 가금농장에서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이 됐고, 농장 근로자 A씨가 발열, 기침 증상으로 본원 내과 외래를 방문해 조류 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의심 환자로 분류된다. 외래 간호사가 즉시 감염관리실에 보고를하고, 상황을 접수한 감염관리실 담당자는 보건소에 조류 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의심 환자를 신고한다. 이후 국가지정입원치료 병상 배정 및 퇴원시 까지의 내용이다.
이번 모의 훈련은 ▲감염 의심 환자 인지 및 초기 대응 ▲원내 이동 동선 확보 및 통제 범위 지정 ▲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환자 이송 ▲감염관리 수칙 준수 및 개인 보호구 착 탈의 등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에 따라 이루어졌고,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높혔다.
감염관리실 박지혜 팀장은 “이번 모의 훈련을 통해 신종감염병 대응 역량 및 진료 협력 체계를 확인했으며, 환자·직원·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신종감염병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 25년 신종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pdf (250.8K) 7회 다운로드 | DATE : 2025-11-26 17:3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