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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료원, 치과 구강검진 재개 및 AI 기반 취약계층 구강관리 사업 운영“
구강검진 수검률 제고 및 예방 중심 공공의료 기능 강화
강릉의료원(원장 최안나)은 치과를 재개하고, AI 기반 취약계층 구강건강 증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릉시의 일반 건강검진 수검률은 전국 및 강원특별자치도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구강검진 수검률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24년 기준 강릉시 구강검진 수검률은 7.4%로, 전국26.7% 및 강원특별자치도 22.6%와 격차를 보이며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체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강릉의료원은 치과 진료가 어려운 취약계층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AI 진단도구를 활용한 구강관리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대상자의 치아 상태를 초기 평가한 후 구강검진과 필요한 치과 진료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약 4개월간 중단되었던 치과를 재개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구강 진료 접근성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합류한 강지훈 과장은 강릉원주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하고, 지역 공공의료 현장에서 다양한 진료 경험을 쌓아왔다.
강지훈 과장은 “지역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성실하게 진료에 임하겠다”며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에 맞게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은 “구강검진 수검률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취약계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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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의료원, 치과 구강검진 재개 및 AI 기반 취약계층 구강관리 사업 운영.pdf (84.1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6-04-21 17: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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