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강릉의료원-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 회복 지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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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료원-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장애인 학대 예방 및 피해 회복 지원 업무협약 체결
- 장애인 학대 사례 발굴부터 의료서비스 연계·건강 증진까지 협력체계 구축 -
강원특별자치도강릉의료원(원장 최안나)과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관장 안계선)은 7월 23일 강릉의료원에서 장애인 학대 예방과 학대피해 장애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 학대 사례를 조기에 발굴하고, 학대피해 장애인과 가족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연계·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장애인 학대 사례 발굴 ▲학대피해 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의료서비스 연계 및 지원 ▲학대피해 장애인의 건강 증진 지원 ▲장애인 학대 예방 홍보 및 제도 개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강릉의료원 최안나 원장은 “학대피해 장애인의 회복을 위해서는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피해 장애인과 가족의 건강 회복을 위한 진료와 의료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안계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애인 학대 사례를 조기에 발굴하고, 피해자의 권리 보호와 회복을 위한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학대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