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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강릉의료원(원장 최안나)은 지난 8월 13일 강원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조경모)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장애인 및 취약계층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및 취약계층 대상 치과 전문 진료 및 의과-치과 연계 ▲재택의료 등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의 구강건강관리 및 진료 연계 ▲강원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를 활용한 중증 장애인 전문 치과 진료 및 회송 ▲
공공보건의료·건강증진사업 공동 추진 ▲구강건강 교육·홍보 및 예방사업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재택의료 및 지역사회 통합돌봄 과정에서 치과 진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연계하고, 강릉 지역의 의료자원과 특성을 반영한 의과-치과 연계 기반의 통합돌봄 모델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실질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구강건강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강원대학교치과병원과 협력해 지역주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연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경모 강원대학교치과병원장은 “장애인과 취약계층의 구강건강은 일상생활과 전반적인 건강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며 “강릉의료원과 함께 지역사회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치과 치료가 원활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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