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의료원 2025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시범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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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강릉의료원, 2025년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의료원(원장 최안나)은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보건의료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진료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강릉의료원은 원격협진 체계를 통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시민들의 건강관리와 생활 편의를 함께 제공했다.
강릉의료원은 2024년 5월부터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해 왔으며, 올해 초부터 12월 18일 기준 총 1,147건의 원격협진을 실시했다. 현재 고단, 남양, 대기, 보광 등 4개 보건진료소와 협력해 지역 현장의 의료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강릉의료원은 앞으로도 의료취약지 주민들이 거주 지역에서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원격의료 협력체계를 지속하고,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