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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료원, 저소득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 지원 공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상’ 수상
강릉의료원(원장 최안나)은 2025년 노인의료나눔재단 사업성과 보고대회에서 노인의료나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강릉의료원은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추진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미루거나 포기할 수밖에 없던 저소득층 어르신들에게 인공관절 치환술을 지원하며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해 왔다. 특히 강릉의료원은 2016년부터 본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 내 고령 어르신의 보행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대상자 발굴부터 수술, 치료 이후의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실질적인 치료 성과와 환자 만족을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상식은 12월 8일 오후 2시 30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 개최됐으며, 노인의료나눔재단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대한노인회가 후원한 가운데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도 노인의료나눔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정부·국회·재단 표창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어르신들이 제때 치료받고 다시 걷는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온 의료진과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책임 있는 의료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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