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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강릉의료원은 지난 7월 7일 개원 113주년 및 최안나 원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지역 언론사를 초청하여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의료원의 주요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공유했습니다.
[의료시설 확충]
- 2028년 준공을 목표로 복합병동 증축사업 추진
- 응급의료센터, 재활치료센터, 재활병동, 간호·간병통합병동, 호스피스병동 등 조성
- 본관·신관 리모델링을 통한 진료환경 개선
- 주차타워 및 직원 기숙사 건립 추진
[진료 기능 강화]
- 응급·재활·호스피스 등 지역 필수의료 기능 확대
- 급성기 치료부터 회복기 재활, 지역사회 복귀까지 연계되는 진료체계 구축
- 신규 의료진 영입 및 진료과 운영 확대
[공공의료사업 확대]
-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및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협력
-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 및 노인요양시설 방문진료
- 장애친화 건강검진, 취약계층 의료지원 등 공공보건의료사업 추진
- 지역 보건지소와 연계한 원격협진 운영
[지역 협력 강화]
- 지역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확대
- 대학·교육기관과 연계한 임상실습 및 지역 의료인재 양성 추진
최안나 원장은 강릉의료원이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의료안전망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필수의료와 공공의료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강릉의료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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