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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안나 강릉의료원장 취임 1주년 라디오 인터뷰 진행
최안나 강릉의료원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KBS강릉 시사정보4U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전화 인터뷰를 진행하여,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밝혔습니다.
[병상가동률 및 환자 증가]
취임 당시 60%에 미치지 못했던 병상가동률은 최근 최고 86%까지 상승했으며, 외래환자도 취임 초기보다 월 900~1,000명가량 증가했습니다. 최안나 원장은 이러한 변화가 의료진과 간호사, 행정직원 등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의료진 확충 및 진료 기능 강화]
강릉의료원은 외과를 비롯해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의료진을 확충했습니다. 최안나 원장은 의료진이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환경과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비전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복합병동 건립 및 시설 개선]
2028년 완공 예정인 복합병동에는 약 100병상이 추가되며, 재활센터와 재활병동, 긴급치료병상, 호스피스병상, 간호·간병통합병동 등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또한 주차타워와 직원 기숙사도 확충하고 있습니다.
[공공의료사업 확대]
현재 강릉의료원은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 진료 지원, 보건지소 원격진료, 장애인 방문진료, 장애친화 건강검진, 특수학교 학생 의료 지원, 무료 간병 등 지역에 필요한 공공의료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최안나 원장은 강릉아산병원과 강릉의료원, 지역 민간병원이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한다면 강릉에서 진단과 수술, 회복과 재활까지 이어지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수한 의료진이 지역에서 계속 근무하며 최상의 진료를 펼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지역 의료기관을 믿고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강릉의료원이 재활과 통합돌봄, 고령자 및 감염환자 진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역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첨부파일
- KBS강릉 시사정보 4U 강릉의료원장 라디오 전화 인터뷰_20260716.mp3 (10.4M) 1회 다운로드 | DATE : 2026-07-20 09: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