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강릉의료원

먼저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안녕하세요 오늘 정형외과에서 근무하시는 김남희 선생님을 칭찬을 드리고 싶어서 몇 자 적습니다.

오늘 예약센터에서 전화가 왔는데 2024년 12월에 예약을해서 다음주면 드디어 초진 상담을 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수술도 많아지시고 환자가 많다는 이유로 4개월의 기다림을 한 순간 없애시네요 어떻게 4월 예약을 9월달로 미룬다는게 말이 됩니까?????

일단 예약 받은 환자들은 보고 추 후에  신환환자들에 관하여 받으시던지 말던지 그러셔야지 한통의 전화로 그렇게 하시면 됩니까?
저도 잘 하신다는 소문 듣고 기다림이 많았지만, 아프면서 꾹꾹 기다려 왔습니다 이건 정말 아니신듯 합니다.

과에서 통화를 하던중 제가 화가 나있음에도 불구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응대를 너무나 성심 성의껏 응해주신 김 남 희 선생님 덕에 화가  진정이 되는듯 했습니다.
이런 선생님들이 정말 너무 고생함에 글 올립니다.

정현욱 과장님~~~ 환자도 직원도 배려 안하신 행동 정말 화가 납니다.

그래도 책임은 질 수 있는 행동이 필요하신것 같습니다.
저도 병원에 가면 약자이지만, 정말 생각해도 아닌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

김남희 선생님 정말 오늘 응대 감사드립니다. 저도 같은 의료인으로써 많이 배우고 전화 마무리 하게되었습니다.
김남희 선생님 다음에 봬면 인사 먼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